어느새 시간이 흘러 설강화를 보내며
오랜 시간 함께 너무나도 고생했던 사랑하는 조현탁 감독님과 모든 감독님들 그리고 모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💯❤️
(+사진이 없어서 아쉬운 유현미 작가님)